카더가든 "살다 보니 별 일"… 멜론 차트 깜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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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1.26 13:52:54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효과에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깜짝 정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의 흥행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뜻밖의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그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카더가든(사진=SNS)
카더가든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며 멜론 톱100 차트 1위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그는 “지현 씨와 원규 씨, 두 분이 서로를 향해 보여준 애틋한 마음이 많은 분들께 제 노래를 전해준 것 같다”며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카더가든은 또 “지금 장염이라 울다가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가, 또 배가 아프다”며 유쾌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 노래 정말 열심히 부르고 다닐 테니 앞으로도 음악을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2021년 1월 발매된 곡이다. 최근 ‘환승연애4’에서 박원규와 박지현이 과거 연애 시절 함께 즐겨 듣던 노래로 소개되며 재조명됐다. 특히 박원규가 가사를 손글씨로 적어 박지현에게 건네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면서 음원 검색량과 스트리밍 수치가 급증했고, 결국 차트 1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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