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해양레저 산업 박람회인 경기국제보트쇼의 주요 행사로 해양레저산업의 발전과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정왕동 거북섬 마리나를 해상 전시 중심 무대로 운영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보트를 전시하고 현장 판매와 시승 체험을 함께한다. 행사는 17일 오후 1~6시, 주말인 18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한다.
주요 행사인 육상 전시에서는 거북섬 마리나 육상 주정장(요트 정박하는 곳) 내 보트를 전시하고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상 시승 체험과 보트 트레일링 체험을 시행한다. 보트 트레일링 체험은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으로 전·후진, T자 코스를 운전해 보는 것이다. 부대 체험행사로 거북섬 일대를 관광하는 요트·보트 선상 투어를 진행한다.
체험 선박 5척으로 이뤄지는 요트·보트 선상투어는 18~19일 운영한다. 사전 신청예약 50%, 현장 신청 50%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마감됐으며 현장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거북섬 내 음식점, 카페, 호텔 등 상권 이용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명당 1만원 이상의 지출 영수증 지참이 필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떠오르는 해양레저 중심지인 거북섬 시화호에서 많은 사람이 해양레저산업의 미래를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해양레저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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