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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30조원 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민간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내수를 살리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첫 출발”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류 회장도 “내수부진이 길어지면서 지역경제가 붕괴위기를 맞고 있다”며 “대통령께서도 취임 일성으로 ‘민생살리기’를 강조할만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기업계를 대표하는 한경협과 중기중앙회가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한경협은 이달부터 CEO가 앞장서서 국내 휴가가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내내 15개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물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소비진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중기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가입자와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노란우산 신규가입자 10만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노란우산 가입자 2만명 대상 10개 리조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총 83억원 규모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중소기업 CEO가 추천하는 맛집 책 발간을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한다. 한경협은 근로자 워케이션 확산(7~10월)으로 내수 활성화에 나선다. 워케이션을 독려하고 활용후기를 공모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이 경제계는 물론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