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 코스피 상장 첫날인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상장 기념식이 열렸다.
강성범(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전무,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보 등이 상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 9조4047억원이 몰리며 '1318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