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지난 3일 선보인 ‘하우스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라떼’의 판매량이 지난 9일까지 약 50만잔에 달했다. 제품별로는 하우스밀크 라떼가 약 39만잔, 무카페인 오르조라떼가 약 11만잔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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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보리로 만든 대체커피인 오르조를 활용한 메뉴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기존 디카페인 라떼보다 3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도 커피와 유사한 맛과 풍미를 즐기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신제품 출시 이후에는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품 관련 후기가 확산하면서 매장 방문과 모바일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수년간의 판매 데이터와 고객 트렌드를 분석해 최적의 시기에 제품을 선보인 것이 일주일 만에 50만잔 판매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