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총주방장에 김병은 셰프 임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민하 기자I 2026.02.06 09:19:43

30년 호텔·리조트 경력
2000명 연회 운영 경험
200명 조리 인력 총괄
글로벌 미식 전략 강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김병은 총주방장 (사진=인스파이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호텔 복합·리조트 컬리너리 전문가 김병은 셰프를 총주방장(Executive Chef)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병은 총주방장은 약 30년에 가까운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인스파이어를 비롯해 인터컨티넨탈 서울, 제주신화월드 등 5성급 호텔과 대형 복합 리조트에서 다수의 레스토랑 및 대규모 연회 주방을 총괄한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췄다. 2023년 총괄 부주방장(Executive Sous-chef)으로 인스파이어에 합류해 리조트 운영 초반부터 컬리너리 전략을 함께 구축해 왔다.

김 총주방장은 국내 유수의 글로벌 호텔과 리조트에서 식음료 부문의 핵심 리더로 활동하며 다수의 프리 오프닝 프로젝트와 대형 연회 및 국제 행사 주방 운영을 성공적으로 지휘해왔다. 특히, 최대 2000명 이상 규모의 연회 행사를 비롯해 국빈급 VVIP 행사, 국제 컨벤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갈라 디너 등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식음 부문을 총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 총주방장은 그동안의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레스토랑이 동시에 운영되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 환경에서 일관된 품질 기준과 운영을 구축해 온 것이 인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인사 이후 김 총주방장은 고급 다이닝부터 캐주얼 레스토랑, 대형 연회 및 이벤트 주방까지 아우르는 인스파이어의 폭넓은 F&B 포트폴리오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컬리너리 운영 모델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200명 이상의 조리 인력을 이끌며 표준 레시피 체계 구축, 위생·품질 관리 시스템 수립, 인재 육성 및 조직 안정화에 집중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스파이어의 대규모 식음료 파트의 운영 효율성과 팀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김 총주방장의 지휘 아래 캐주얼 중식 레스토랑 ‘홍반’을 이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총괄 출신의 쿠 콱 페이(Koo Kwok Fai) 셰프, 컨템포러리 일식 레스토랑 ‘미나기’의 이미라 셰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는 ‘가든팜 카페’의 박정준 셰프, 미국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스타일을 구현하는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의 김재헌 셰프 등 여러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함께 인스파이어의 글로벌 미식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병은 총주방장은 “리조트 전반의 컬리너리 전략을 세심하게 총괄해 다양한 나라의 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스파이어만의 글로벌 미식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완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인스파이어의 식음 파트 임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고객들에게 ‘플레이케이션 리조트’ 다운 즐거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TheBeLT

- “관광에 스테이블코인 결합 본격화되나”…UAE서 실증 ‘시동’ - 일본 지방을 살린 ''신의 한 수''…지역공항 활용한 관광 대국 실현 - 세부 남부서 고래상어와 스노클링·· 아주 특별한 하루 [앋트립]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