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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제전략은 국가선단지와 중요보호 소나무림에 대한 방어선 강화, 예찰·방제 역량 집중을 통한 확산 차단 방제, 핵심 수단인 수종전환 확대 참여 산주에 대한 산림경영 참여 촉진 방안 마련, 근원적 방제를 위한 내병성 소나무 개발·육성 등을 담고 있다.
또 산림병해충과 관련된 전문가, 환경단체, 임업인들이 외래 병해충 관리 이론에 기반한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전략, 피해 고사목의 자원 순환 및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정책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재난에 따른 영향으로 최근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수립해 국민의 안전과 산림의 건강성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기구 국회 농림위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은 작은 산림병해가 아니라 우리 생태계의 균형이 달린 심각한 문제”라며 “숲을 살리는 방제정책은 단기 예산사업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산림복원 전략과 연계해 추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