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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면담 이후 이어진 서울시 디지털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시 정책인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디지털 기본권’, 글로벌 인공지능(AI)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 하기 위한 ‘AI SEOUL 2025 비전’과 7대 핵심 전략, 서울시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한 ‘사이버 보안 강화 방안’ 등을 소개했다. 양측은 스마트시티 분야 전반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미야사카 부지사는 김태균 행정1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일본의 디지털 전환(DX) 정책을 소개하면서 행정 효율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AI와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서울과 도쿄가 직면한 공통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을 넓혀가자고 강조했다. 더불어, 일본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SushiTech Tokyo(스시테크 도쿄)’와 도쿄도청이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G-NETS(Global City Network for Sustainability)’에 대한 서울시의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및 디지털 분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해 도쿄도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메트로폴리스 40주년 서울총회’와 ‘스마트 라이프 위크(Smart Life Week) 2025’에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는 약자와 동행하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9월 메트로폴리스 40주년 서울총회와 연계해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를 통해 이런 성과와 비전을 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쿄도 대표단 파견에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AI,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등 양 도시 간 디지털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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