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폭우…국토부, 76개 열차 전·부분 구간 운행 중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정희 기자I 2025.07.17 11:39:08

경부 일반선 침수 현장 안전 관리 강화
"코레일, 정상 운행 KTX 안내 조치"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7일 중부 지방 집중 호우로 76개 열차 전 구간 또는 부분 구간 운행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 일반선(서울~대전역), 장항선(청소~보령역), 서해선(홍성~안중역), 충북선(오송~공전역), 경전선(군북~함안역), 호남선(나주~고막원역)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반 열차는 75개가 전 구간 또는 부분으로 운행 중지된 상태다. 상세 정보는 코레일톡이나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국토부는 철도안전정책관, 철도안전감독관을 하천 범람으로 인해 열차 운행 정지가 발생한 경부 일반선 침수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 운행 통제 및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운행 중지된 일반선(경부일반선, 장항선, 서해선, 충북선, 경전선, 호남선 등) 고객들이 현재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인 KTX(일부 구간 서행)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조치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