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편 부문 최우수상은 김유진의 ‘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 청소년 중장편 부문 최우수상은 정은영의 ‘이번 생은 갓생’이 각각 수상했다.
중장편 우수상은 △김베티의 ‘녹우미술관’ △김애리의 ‘블랙리스트’ △박혜영의 ‘은하계 만년과장 박해연’이 받았다. 단편 우수상은 △ 최주희의 ‘옮겨심기 서비스’ △이선화의 ‘고래는 낙하한다’ △양지숙의 ‘핑키 프로미스’ △김윤수의 ‘호랑이의 맛’△ 원하릴의 ‘홈.zip’이 수상했다.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은 원천 IP(지식재산권) 발굴과 국내 창작 IP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소설 공모전으로 교보문고, 스튜디오S, 쇼박스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 규모인 3030편이 접수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0만 원, 최우수상 부분별 각 1000만원, 우수상(중장편) 각 500만원, 우수상(단편·청소년)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들은 추후 단행본이나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되며, 출간된 도서는 공동 주최사 및 국내외 콘텐츠 기획제작사와의 협력을 통해 2차 상품화로 검토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스토리대상’을 중심으로 총 350편 이상의 IP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210편 이상의 작품이 단행본과 전자책으로 출간됐고, 100편 이상의 작품이 영화, 드라마, 오디오북·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2차 상품으로 개발 및 제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