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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이다. 디지털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가운데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기 구매와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인공지능(AI) CCTV △키오스크 △사물인터넷(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가지다. 신청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키오스크는 테이블오더와 스탠드형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업종별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면서 지난해 12월31일 이전 개업해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다. 상시근로자 기준은 제조·건설·운송·광업의 경우 10명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업 등은 5명 미만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사업성과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는 가산점을 준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New 하나원큐’의 ‘하나더소호’ 플랫폼,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과 매장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을 끝으로 올해 총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마무리하면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과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장 환경 개선, AI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해 총 53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지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