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는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 선수단이 참가한다. 2026 시즌 신인으로는 투수 박정민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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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지훈련은 25일부터 2월 20일까지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 야구 센터에서 진행한다.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두면서 CPBL 프로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차 전지훈련은 일본 미야자키로 장소를 옮겨 2월 21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미야자키 캠프에서는 2년 연속 구춘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세이부 라이온스, 오릭스 버팔로스 등 일본프로야구 팀과 총 4경기를 치른다. 자매구단인 지바롯데와는 3월 1일 구춘리그 경기를 갖는다.
구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지바롯데와 교류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 이어 2025시즌 지바롯데 마무리 훈련에는 전민재, 한태양이 참가했다. 2026시즌 스프링캠프에 앞서 선수 육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행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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