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협의와 관련해 신속하게 진행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내부에 있다”며 “차관급 인사를 고려 중으로 안다. 실무진이 결정되면 고위 당정부터 실시 정례화를 제안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매주 상임위별로 정조위(정책조정위원회)를 하고 있는데 정조위 진행되는 것 중에 격주에 한번 중 당정협의회를 진행하는 게 어떨지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전날 기획재정부·외교부 등 차관급 인사를 시작했다. 이 같은 인사가 궤도에 오르면 당정 협의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3특검법이 공포되면서 민주당은 수사를 지휘할 특검 추천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세 법안에 따르면 대통령이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면 교섭단체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소속된 적이 없는 정당(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중 의석수가 가장 많은 단체(조국혁신당)는 3일 안에 특검 후보를 긱각 한 명씩 추천해야 한다. 민주당은 이미 특검 후보를 추리고 있다.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지낸 한동수 변호사와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 등이 거론된다. 후보자 추천 절차가 끝나면 이 대통령은 3일 이내에 국회에서 추천한 후보 두 명 중 한 명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해야 한다.
황 대변인은 “현 지도부는 특검후보자들을 추천을 받고 있고 충분히 많은 후보들이 추천돼서 취합 중”이라며 “추천 절차는 순리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하면 빨리 (특검 후보 추천을) 처리하려고 한다”면서도 이 대통령의 추천 의뢰 시점과 13일로 예정된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변수로 들었다.
한편 황 대변인은 “대통령이 최우선 과제로 경제·민생 현안을 챙기려고 하니까 저희도 상법 개정안 등의 경제·민생 현안에 관련해선 야당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제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번 주에 처리하려고 했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방송3법에 대해서도 다음번 본회의가 있으면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심우정 검찰총장을 고발할 계획이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