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저니 통해 젠지 세대 겨냥 컬래버 푸드 출시
12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R 등 11개 매장서 운영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타벅스 코리아가 빵지순례 명소로 알려진 투떰즈업과 협업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 | 스타벅스, 빵지순례 맛집 투떰즈업 맘모롤 한정 판매. (사진=스타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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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의 일환이다. 테이스티 저니는 젠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인기 F&B 브랜드의 메뉴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시작 이후 올드페리도넛, 키친205 등 12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다.
신메뉴 ‘맘모롤’은 소보루 빵에 팥 앙금과 딸기 잼, 바닐라 크림, 완두 앙금, 견과류를 넣어 말아낸 롤 브레드다. 투떰즈업이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상품으로, 스타벅스는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커피와 어울리도록 부드러운 식감과 낮은 당도로 재해석했다.
제품은 2월 12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등 전국 11개 지정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테이스티 저니는 스타벅스 매장을 새로운 미식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유명 맛집의 메뉴를 일상에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