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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연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상승세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서울 핵심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며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천의 경우 2024년 11월부터 주택매매가격지수가 하락해 왔으며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 연속 상승하며 집값 상승 추세 전환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가 71.4로 27포인트가 올랐으며 △경남(19포인트) △제주(18.8포인트) △전북(15포인트) △충북(14.4포인트) △대구(13.5포인트) △경북(12.1포인트) △충남(11.8포인트) △전남(10포인트) △강원(9.1포인트) △울산(8.4포인트) △세종(8.3포인트) △부산(6포인트) △대전(0.6포인트) 순으로 상승했다.
주산연은 아직 분양전망이 긍정적이라 보긴 어렵지만 추가 악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주산연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지수가 기준치(100)를 하회하고 있어 분양전망이 긍정적이라 보긴 어렵지만 추가 악화에 대한 우려는 전월 대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급 부족에 따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매물 잠김 현상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흐름이 지방으로 확대되며 향후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일부 개선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7포인트 오른 114.3으로 나타났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7.8포인트 오른 92.2로 분석됐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7포인트 떨어진 96.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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