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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DAX, Digital & AI Transformation) 전략을 통해 디지털과 AI를 경영 전반에 안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혁신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DX 혁신 부문에 이어 올해 AI 혁신 부문 대상까지 2년 연속 수상이이다.
DAX 전략은 AI 중심의 지능형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 디지털과 AI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기반으로 축적해 온 데이터와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임직원들은 AI를 가상의 동료로 삼아 데이터 수집·분석,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지원받으며 창의적 문제 해결과 전략적 판단에 집중하도록 한다.
특히 정유·석유화학 산업에 AI가 적용되면 방대한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 운전 조건을 제시하고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통적으로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의사결정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운영체계로 전환되는 것이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에서 AI를 활용한 현장 혁신 활동을 공정 최적화, 설비 통합관리, 에너지 효율 향상, 안전 혁신 등으로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CCTV, 드론, 로봇 등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공정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방식이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AI와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이번 수상은 디지털 &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현업 중심의 자율적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AI를 통해 더 스마트하고 동시에 더 인간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면서 GS칼텍스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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