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맞춤형 대면 컨설팅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대학의 신청을 받아 폭력예방교육 운영 관련 우수사례와 현장 정보를 중심으로 상호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엔 전국 대학교 폭력 예방교육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대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토의, 대학 전담 컨설팅단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대 젊은 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스토킹, 교제폭력 등 대학 내 신종범죄 현안의 특성과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신종범죄 예방 관련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대학축제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 △피해자 2차 가해 방지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여가부는 대학생 예방교육 참여율이 다른 집단에 비해 낮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우수사례 공모(8~11월), 대학생 폭력예방 감수성 체크리스트 활용 대면·비대면 캠페인(9~10월)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렉티브 숏폼 형식의 교제폭력 등 신종범죄 대응 콘텐츠 3종도 개발해 내년 초까지 보급하기로 했다.
조용수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앞으로도 대학인권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학 현장 담당자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의성 있는 예방교육 콘텐츠 보급 등을 통해 신종범죄에 대한 대학생의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18만원도 뚫었다…사상 최고가 또 경신[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05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