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한금융지주(055550)는 9일 “이날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BNP 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 주식회사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BNP 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 주식회사의 94.54%(최대주주 지분)을 취득하는 계약 완료를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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