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특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는 한마디로 무자료·무대책·무자격”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틀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서 (국민들도)잘 보셨을 것”이라며 “첫째 날은 오후 11시40분까지 둘째 날은 12시까지 김 후보자가 내겠다는 핵심자료를 기다렸으나, 약속한 자료는 오지 않았고 결국 산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은 간명하다”며 “출처가 분명한 수입 8억원에 대한 증명, 대출 및 상환에 관련된 내역, 돈을 받은 것에 대한 증여세 관련 자료를 제출 받아야 청문회가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지금이라도 김 후보자와 민주당이 자료를 제출하면 회의를 재개해 정말 후보자가 정책적 역량이 있는지, 도덕성은 있는지 그리고 국민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됐는지 끝까지 점검할 것”이라며 “날짜를 늘려서라도 확인할 준비기 돼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합격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동의할 수 없다”고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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