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일본 정부가 3일 개각을 단행했다.
이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아베 정부 제3차 개각 각료 명단을 발표했다.
각료 19명 중 8명이 첫 입각했고, 8명은 유임됐으며 나머지는 자리를 옮겼다.
마츠노 히로카즈 전 문부 차관이 문과상으로, 야마모토 코이치 전 총무차관이 환경부 장관에 각각 취임한다. 마츠모토 순 관방부장관은 국가 공안 위원장과 방재상을 겸임한다. 쓰루호 요스케 전 국토 교통 차관은 오키나와 북방상에 오른다.
경제부흥상에 이마무라 마사히로 전 농림 수산부 차관이, 지방창생담당상에는 야마모토 코조 전 경제산업 차관이 올랐다.
스가 관방장관,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타카이치 사나에 총무성 , 기시다 후미오 외무장관 등 8명의 각료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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