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종합 A-A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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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는 투자자로 참여한 기업들이 실제 고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두산, 삼성, 현대, 효성, LG, GS, SK 등 제조 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해군 1함대사령부 등 국방 분야를 포함해 100건 이상의 버티컬 AI 솔루션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사업의 핵심 축은 자체 개발한 AI 운영체제 ‘런웨이(Runway)’다. 마키나락스는 런웨이가 AI 모델 개발부터 배포, 운영(MLOps)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폐쇄망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제조를 넘어 국방, 금융 등으로 AI 전환(AX)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마키나락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 AX 얼라이언스’ 대표 기업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런웨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윤성호 대표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는 공장과 전장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실적을 자본시장에서 검증받은 결과”라며 “제조·국방 경쟁력에 시너지를 더하고 글로벌 버티컬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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