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핀볼' 일본어 버전 발매…현지 팬심 공략

김현식 기자I 2026.01.08 10:58:21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3번째 일본어 버전 음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일본 팬심 공략에 나선다.

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오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핀볼’(Pinball)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다.

‘핀볼’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의 서툰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곡이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에 수록한 ‘핀볼’을 일본어 버전으로 다시 불렀다.

일본어 버전 음원을 내는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이들은 ‘요요’(YoYo)와 ‘어어’(UhUh)를 일본어로 불러 현지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3번째 미니앨범 ‘립밤’(lip bomb)으로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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