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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섭은 한 사찰을 찾았다. 그는 “긴 세월을 돌아보고 정리하고 남은 여생을 더 맑고 깨끗이 하고 싶어서 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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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위의 4분의 3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프로그램 내용에 (건강 상태를) 검사하는 게 있었다. 일주일 뒤에 CP한테 연락이 왔는데 위암 말기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암이라고 했을 때 딱 죽음부터 생각했다. ‘아 죽는구나’ 싶었다”며 절망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이후 이정섭은 열심히 건강 관리에 나섰고, 수술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정섭은 취미로 꽃꽂이를 시작한 근황부터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지난날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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