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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2우B(005387)는 1만 7100원(8.68%) 상승한 21만 4000원에, 현대차우(005385)는 1만 6800원(8.67%) 오른 21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000270)도 같은 시각 8300원(7.17%) 오른 12만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체결한 한미 관세협상에 따라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는 2조 2000억원, 기아는 1조 6000억원의 관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현대차와 기아 내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8.2%, 16.3%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는 급등 후 숨고르기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한국 주식시장 외국인 수급 개선, 배당 분리과세 기대감, 높은 배당수익률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현대차, 기아의 주가는 펀더멘털(기초체력) 이상의 주가 레벨까지도 오버슈팅(일시적 급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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