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909년 하얼빈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의거를 단행한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그 뜻을 시민과 함께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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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은 “안중근 의사는 116년 전 하얼빈에서 조국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생을 바친 인물”이라며 “부천시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안중근 의사의 뜻을 시민주권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09년 10월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유치해 원미구에서 ‘안중근공원’을 조성해 현재 역사·문화·교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후 매년 3월26일에는 순국일 추모식을 열고 10월26일에는 의거일 기념행사를 개최해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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