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 용역 착수…설계도 내년 5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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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5.08.11 13:53:13

국회사무처, 기재부와 총사헙비 협의 후 설계공모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회사무처는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회세종의사당은 국회법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운영 규칙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일대에 자리잡을 계획이다.

국회사무처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후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내년 5월까지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해 국민에게 국회세종의사당의 밑그림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의 체계적인 기획·관리를 위한 것으로, 주요 과업내용은 △공모를 위한 지침서 작성 △공모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작품 접수 및 관리, 전시, 시상 등이다.

용역 수행업체로는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15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설계공모 과정에서 국민주권의 가치 철학, 탄소중립 실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의 핵심 과제인 국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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