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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그대로 수영장 안으로 추락한 뒤 뒤집힌 상태로 멈춰 섰다.
사고 당시 수영장 안에 있던 이용객들은 물속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현장 목격자 중 1명은 “수영하던 남성들이 수영장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운전자를 꺼낸 후 강사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며 가슴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수영장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 1명도 깨진 유리창 파편에 맞아 열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8명 정도가 수영하고 있었으나 차량이 추락한 곳과 떨어져 있어 다수 인명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해당 센터 CCTV를 확인한 경찰은 A씨가 수영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량에 탑승해 후진하다 다른 차량과 부딪친 후 스포츠센터 유리창을 깨고 수영장에 떨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운전자는 “당시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량 블랙박스와 스포츠센터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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