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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제7회 건설교통신기술 창작 공모전’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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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4.30 08:37:4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아스콘 전문기업 SG(255220)는 ‘제7회 건설교통신기술 창작 공모전’에서 자사 기술연구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제7회 건설교통신기술 창작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SG 기술연구소의 작품. (사진=SG)
이번 공모전에서 SG 기술연구소는 BMW 드라이빙센터에 적용된 SG의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인 ‘에코스틸아스콘(Eco Steel Ascon)’ 시공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팔트 혼합물이다. 천연 골재 사용을 줄여 자원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일반 아스팔트 대비 우수한 내구성과 강도를 확보해 장기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중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배수성과 미끄럼 저항성을 높여 주행 안전성도 강화했다. 재활용 자원을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등 환경·지배·사회구조(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SG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코스틸아스콘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 개발과 적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인프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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