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은 14일 자사 거래소 내 USDC 접근성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인원은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스테이블코인 활용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제레미 얼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한 가운데 이날 코인원과 써클 간 경영진 회동에 따른 것이다. 양사는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만나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갖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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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인원은 지난달 공동대표 체제에서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혁신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얼레어 CEO는 “한국에서 강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클은 발행·결제·외환 인프라를 통해 기술, 유동성, 안정성 측면에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통과가 핵심”이라며 “한국이 늦어질수록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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