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화려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해 더욱 강렬해진 ‘위 고 업’(WE GO UP)으로 포문을 열어젖혔다. 이들은 쉼 없이 에너지를 터뜨리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 여기에 화약·레이저·그래픽 등 무대 효과가 적재적소에 더해지며 몰입감을 배가했다.
무엇보다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려는 베이비몬스터의 노력이 빛났다. 멤버들은 랜덤 질문에 답하는가 하면, 팬 한 명 한 명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이동식 간이 무대로 객석 곳곳을 찾아가며 사인볼을 직접 건네는 등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몬스티즈(팬덤명)에게 저희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여러분과 함께 교감한 이 순간이 정말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미리 연습해 온 현지어로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년 동안 단독 투어로만 44만 관객을 동원하게 됐다. 이번 팬 콘서트 투어(14만 명)와 데뷔 첫 월드투어(30만 명)를 합산한 수치로, 아직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