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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SNS를 통해 가출 청소년들을 상대로 숙식을 제공해주겠다며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기지국 신호 등을 종합해 서울 쌍문동 일대에서 A씨와 B씨가 피해자 중 한 명인 C양을 차량에 태워가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거주지를 급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거주지엔 또 다른 10대 여성 2명이 추가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한 명은 A씨와 B씨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수사를 맡은 경찰은 이들 일당을 이달 초 송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