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 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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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편의 대책도 마련한다. 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평일 수준으로 운행하고, 인근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는 행사 종료 시 시민 수송을 위해 영남대 방면 열차도 비상 대기시키기로 했다.
시는 행사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페스티벌이 트로트의 선율로 시민 모두 하나가 되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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