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취약계층 위한 김장 봉사…임직원 자발적 재원 마련

김나경 기자I 2025.11.25 10:01:57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 출연금 더한 ‘프로미 하트펀드’ 활용

지난 22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DB손해보험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D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지난 22일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노원구 중계동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8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겨울철 온열기기를 전달했다.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은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총 1080kg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직접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회사가 해당 금액의 두배를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2006년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소외계층 후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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