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개방’ 정책에 따라 기존 공공 웹·앱에서만 제공되던 기능을 민간 앱으로 확대한 사례다.
기존에는 경찰청 웹사이트나 교통민원24 앱을 통해서만 벌점 조회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TMAP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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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운전면허번호만 입력하면 본인의 누적 벌점과 처분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점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면허 정지·취소 기준과 나란히 보여줘 운전자가 현재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3년간 누적 벌점이 없더라도 최종 위반 일자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과거 기록 관리에도 유용하다.
개인정보 저장 없이 안전하게 제공
서비스는 TMAP 홈 화면의 ‘카라이프’ 탭이나 ‘전체서비스’ 메뉴에서 ‘운전면허벌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운전면허번호와 벌점 데이터는 단순 조회 용도로만 사용되며, 별도 저장되지 않는다.
김성규 티맵모빌리티 코어플랫폼 리더는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량·운전과 관련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