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쌀로 만든 ‘추성훈 하이볼’ 2종 출시

김정유 기자I 2025.08.12 08:49:0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S리테일(007070)은 자사 편의점 GS25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하이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2종(유자, 우메)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음, 라벨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사케 브랜드 ‘아키’의 대표 상품이다.

쌀 당화액을 기반으로 만든 하이볼로 강한 탄산과 함께 과일의 풍미를 더해 샴페인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자와 우메(매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4%의 저도주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기기 좋다. 가격은 1캔 50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 2000원에 제공된다.

GS25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출시와 함께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아키 사케(준마이 다이긴조)’의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1차 예약 판매는 준비된 수량이 1000개가 완판됐으며, 11일부터 15일까지 500개 한정 2차 예약 판매가 이어진다. 아키 사케의 가격은 7만 5000원이다.

GS25의 하이볼 카테고리는 2024년 376.7%, 올 상반기 81.0% 등 최근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전년대비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하이볼의 입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하이볼 상품을 선보이며,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