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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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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17.11.24 1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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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열(오른쪽 두 번째) DGB대구은행 부행장이 24일 독도등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한 후 장은석(왼쪽 두번째) 독도등대 관리소장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DGB대구은행은 24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독도항로표지관리소(독도 등대) 근무직원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독도 등대는 1954년 무인등대로 설치된 후, 1998년 12월에 유인등대로 바뀌어 현재 등대원 6명이 2개조로 1개월씩 교대로 근무하며 뱃길을 밝히고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탓에 부식 구입, 물자 수송 등이 원활하지 못하다.

은행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등대를 든든히 지키며 환한 불을 밝히는 등대지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은행은 앞으로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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