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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드, K-뷰티 브랜드 ’OLOA’ 프랑스 최대 럭셔리 백화점 르봉마르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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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07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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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바이오 스킨케어 앞세워 럭셔리 매대 확장 나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키사이드(KISIDE)는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 르봉마르셰 리브 고슈(Le Bon Marche Rive Gauche) 내 메종 코산(Maison Kosane)에 큐레이션 브랜드 OLOA(올로아)를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키사이드, K-뷰티 브랜드 ’OLOA’ 프랑스 최대 럭셔리 백화점 르봉마르셰 입점
OLOA는 ‘On Life, Of All’의 줄임말로, 한국 동해안에서 10년 넘게 진행해온 미세조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해양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엔지니어 연구진이 해양 생태계에서 얻은 유효성분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클렌징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스킨케어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OLOA는 르봉마르셰 리브 고슈 내 메종 코산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메종 코산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스킨케어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제품의 포뮬러와 효능, 브랜드 방향성 등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OLOA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단계별 스킨케어 제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클렌징과 기초 케어, 자외선 차단 등 피부 관리 단계에 따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키사이드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키사이드가 국내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럽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한국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사이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OLOA의 제품과 브랜드 방향성을 유럽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LOA 제품은 르봉마르셰 리브 고슈 내 메종 코산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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