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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미동맹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 관계 관리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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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9.28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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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엑스 통해 “외교는 민생개선이 가장 큰 목표”
“주택·일자리·부채문제 해결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외교는 국익 즉 국가발전, 민생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수출은 국가산업 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주택, 일자리,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역대 정부별 대중국 수출 동향 자료를 공유했다. 자료에는 “국민주권 정부의 월 평균 대중국 수출은 윤석열 정부(110억달러) 대비 36% 증가한 154억달러 기록했다”며 “특히 APEC·한중 정상회담(2025.11.1)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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