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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계기로 시작된 서울상상나라와의 협업이 연간 후원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행사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했다.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무림의 종이는 서울상상나라 전시 현장 곳곳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지난 4일 개막한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이 그 예시다. 전시에서는 무림의 종이로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글과 그림으로 일상의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무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한 저탄소제품 인증 종이, 지속 가능한 산림 원료를 기반으로 종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드는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종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환경 소재가 지닌 가치를 경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아이들이 종이를 직접 만지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종이가 가진 환경적 가치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육과 문화 현장에서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며 미래 세대가 지속 가능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