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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등 국내 GPU(그래픽처리장치) 도입 확대에 따른 독점적인 수혜가 가능하며 정보, 대기업 주도 AX 흐름의 최대 수혜주로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이더넷 기반 데이터센터 시장이 고성장 중인 가운데 아크릴의 GPU 가용성 최적화 소프트웨어 GPU베이스는 고가의 인피니밴드 대체가 가능하다”며 “해당 분야 뚜렷한 경쟁자가 없고 해외 빅테크는 자사 기술을 상품화하지 않으며, GPU베이스는 특정 하드웨어 환경에 종속되지 않고 범용적으로 확장 가능하기 때문에 AI 데이터센터 최적화 시장에서 사실상 독식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비디아가 국내 제공하기로 한 26만장 규모 국가 및 대기업 단위 대형 GPU 납품 프로젝트로 아크릴에 대규모 수주 기회가 발생했다”며 “엔비디아 GPU 공급 대상 주체 및 해외 하이퍼스케일러와도 사업 논의 중으로, 블랙웰의 높은 단가 감안 시 수주기회는 1조원을 상회하고 가시화 시점은 올해 3분기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은 304억원(전년 동기 대비 +128.6%), 영업이익 4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2026F PSR(주가매출비율) 10배로 국내 상장 AI 최적화 기업(31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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