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파이', 19일 신년 티켓 오픈

손의연 기자I 2025.12.10 10:34:27

내년 1월 27일~2월 14일 공연 예매
배우 열연, 퍼펫 예술 등 호평 이어져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신년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모습 (사진=에스앤코)
내년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3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작품 멤버십인 뉴스레터 구독자는 18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예매처는 GS아트센터, NOL 티켓, 예스24, 메타클럽, 클립서비스 등이다.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포커스석과 무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석은 오픈과 함께 매진되는 인기 좌석으로 원하는 자리를 예매하기 위해서는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동명 영화에 이어 무대화돼 토니상 3개 부문, 올리비에상 5개 부문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과 무대 예술을 인정받았다.

작품은 폭풍우, 야간 바다 등 거대한 자연을 무대 위에 구현한 스펙터클과 퍼펫을 움직이는 퍼펫티어의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한국 초연에는 파이 역의 박정민·박강현을 비롯해 서현철·황만익(아버지 역), 주아·송인성(엄마 역) 등 27명의 배우와 퍼펫티어가 참여한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담은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지난 2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내년 3월 2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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