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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주최하는 UKC는 1974년 시작돼 매년 약 2000명의 한미 양국 석학과 차세대 연구자, 기업가, 정책 입안자가 모여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영리·비영리 영역을 넘어 이해관계자들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잭 조스택(Jack W. Szostak) 시카고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14개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룬 테크니컬 그룹 심포지엄, 포스터·데모 세션, 차세대 과학자 멘토링 프로그램, 산업계 과학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UKIS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은 2012년부터 첨단 과학기술 분야 인재 약 1000명을 육성한 재단의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소개했다. 인공지능·바이오헬스·기후기술·에너지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된 인재를 선발해 리더십 교육, 해외 학술대회 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미래산업 장학생 15명을 동반해 UKC 2025에 참가시켰다. 장학생들은 심포지엄과 포스터 세션,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과학기술계 리더들과 교류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