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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우원식, ‘尹 탄핵 선고’ 기일 지정에 “법치주의 바로서는 날 되길”

황병서 기자I 2025.04.01 11:15:56

1일 SNS 통해 “헌법질서 회복 기원”
헌재, 오는 4일 오전 11시 선고 예정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로 정한 것과 관련해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헌법질서가 회복되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헌재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5일 헌재가 변론을 종결한 후 38일 만에 결론이 나는 것이다.

재판관 평의가 마무리되고 탄핵심판 인용, 기각, 각하를 결정하는 평결에 돌입해 결론이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재판관 8인은 전날에는 오전에만 평의를 진행했다. 선고기일 당일에는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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