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은 5일 오전 국회 본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렇게 취임 인사를 했다.
이날 전재수(민주당) 문체위원장으로부터 발언 기회를 얻은 유 회장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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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는 체육계가 더욱더 바뀌어야 할 때”라며 “제가 주도해서 체육인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주도하는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체육회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달 28일 4년 임기를 시작한 이후 국회 회의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달 3일 당선인 신분으로 국회를 찾아 진종오(국민의힘), 임오경(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문체위 소속 위원들을 만나 인사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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