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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넥스트레이드는 2023년 7월 예비인가를 거쳐 지난 2월 본인가를 취득했다. 이로써 국내 증권 시장은 2013년 ATS 제도 도입 이후 12년 만에 복수 주식 거래 시장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 주요 금융당국 및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의 요청에 맞추어 보다 기민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거래시스템 안착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의 효율성 및 거래 편의성 제고 등 우리 자본시장 밸류업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넥스트레이드는 개장 초기 안정적인 시장 운영을 위해 3월 4일부터 16일까지 10개 종목만 거래 지원한다. 이후 3월 17일부터 110개, 24일부터 350개, 31일부터 800개 종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거래 종목은 넥스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장 후 초기 시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운영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은 개장식으로 인해 넥스트레이드 시장이 오전 10시에 개장했으며,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다. 오는 5일부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규 거래 시간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