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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8일 ‘해넘이, 해돋이 기상전망’을 발표하면서 오는 31일, 내년 1월 1일 전국 날씨가 맑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또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월 1일 이후에도 대륙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10도로 전망된다. 1월 1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전국의 해돋이 시각은 서울 오전 7시 47분, 강릉 오전 7시 40분, 포항 오전 7시 33분, 울산 오전 7시 32분, 제주 오전 7시 38분으로 전망된다. 인천의 해돋이 전망 시각은 오전 7시 48분, 서산은 오전 7시 47분, 군산 오전 7시 44분, 목포 오전 7시 42분, 해남 오전 7시 40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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