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천연가스 보급률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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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13.12.10 19:26:29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 준공식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난 5년간 정부와 가스공사, 지자체 및 민간이 천연가스 확대에 적극 나서면서 올해 천연가스 보급률이 80%에 육박하게 됐다.

10일 충북 옥천군 옥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 준공식’에서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실장이 치사를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036460)는 10일 충북 옥천군 옥천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은 정부와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008년부터 5년간 추진한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천연가스 확대 보급사업은 2008년 정부가 경제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를 소외지역 없이 보급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가스공사와 15개의 도시가스는 이 사업을 위해 2008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4조6482억원(가스공사 2조820억원, 도시가스사 2조5662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40개 지자체에 천연가스 배관 9075km(주배관 1050km, 공급배관 8025km) 및 113개 관리소 건설, 공급설비 공사가 완료 될 예정이다. 5년동안 사업을 진행한 결과 올해 전국 천연가스 보급률은 77.9%로 80%에 육박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확대 보급으로 연료 대체에 따른 연료비 절감액은 2017년까지 약 9조원으로 실질적 가계 혜택과(38만원/연)과 산업체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면서 “이번 사업으로 44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93개의 시공·자재사 참여를 통해 동반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준동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옥천군수, 충북도지사 등 40개 지자체장,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도시가스사, 시공업체 및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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