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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주총회 직후 채널의 성격이 바뀌었고 더 이상 정치 콘텐츠를 다루지 않는다는 것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주총에서 은현장이 자신을 가세연의 사내이사로 넣어달라는 안건을 올렸으나, 우리가 반대해서 부결됐다”며 “대표이사는커녕 사내이사도 못 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제가 가세연의 대표이사고 지분을 50% 소유하고 있어, 저와 관련한 안건에는 투표권이 없다”며 “따라서 ‘김세의 대표이사 임금 조정에 관한 안건’에 대해선 반대의사를 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재 은현장을 상대로 주주 지위 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데, 이번 주주총회에서 은현장이 가세연을 위해 주주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만큼 반드시 소송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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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통해 “결국 제가 원하는 대로 다 됐다. 김세의 해임은 법원의 판단으로 가려질 것이고, 김세의 월급은 0원으로 만들었다”면서 “제가 상정한 안건들은 모두 통과됐다. 주총 녹화 영상과 자료들을 법원에 제출 준비 중이며, 가세연 대표이사 장사의신 취임 공지도 곧 드리겠다”고 전했다.
은 씨는 2023년 5월쯤 가세연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했던 지분인 발행주식 4만주 중 50%인 2만주를 지난해 11월28일 인수해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은씨가 가세연을 상대로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받아들여 주총이 열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