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공사 사장 "집중호우 피해 없도록 안전 체계 유지"

최영지 기자I 2025.06.23 13:59:51

20일 강동구 공사현장 방문
집중호우 대응 상황 긴급점검
망월천 하천 정비·명일1동 주민센터 복합화 현장 진단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황상하 사장과 점검단이 20일 강동구 일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긴급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등 점검단이 20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망월천 하천 정비 현장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SH공사)
이날 점검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및 현장 근로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단은 강동구에서 진행 중인 △망월천 하천 정비 공사 △명일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진단했다.

특히 △하천 내 유수 흐름 방해 요소 제거 여부 △하천 사면 보호 상태 △철거 공사장 지하 시설물 안전성 및 배수 상태 △현장 주변 배수로 정비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황상하 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시민과 근로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