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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사극 뮤지컬 '등등곡', 1년 만에 재연 올린다

김현식 기자I 2025.04.01 11:15:07

6월 24일 예스24스테이지 1관서 개막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창작 뮤지컬 ‘등등곡’이 1년 만에 돌아온다.

1일 공연제작사 나인스토리에 따르면 ‘등등곡’은 오는 6월 24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한다.

‘등등곡’은 1591년 한양 도성을 배경으로 하는 팩션 사극 뮤지컬이다. ‘이상한 탈을 쓰고 해괴한 노래와 춤을 추는 놀이’로 여겨지던 ‘등등곡’과 선비들의 숨겨진 열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조선시대 역사서 연려실기술에 기록되어 있는 ‘등등곡’과 실제 사건들을 소재로 다뤘고, 상상력을 가미해 허구의 인물들을 추가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6월 대학로 TOM 1관에서 초연을 올렸다. 탈과 부채를 활용한 안무와 다채로운 색감의 한복 의상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고, 해금, 태평소, 북 등 전통 악기를 활용한 넘버로 깊은 여운을 안겼다.

‘등등곡’은 개막 후 9월 14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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